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든다.
책을 항상 휴대한다.
아침 시간을 활용한다.
방해 요인을 제거한다. (TV, 게임, 인터넷 등)
책에 대한 흥미를 잃기 전에 읽는다.
책을 살때는 한권씩 산다.
구입한지 3일 이내에 읽는다. (구입 후 3일이 지나면 흥미가 떨어진다.)
책장에 꽃혀진 책은 장식 효과 외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한번 시작한 책은 반드시 끝낸다.
모두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은 버린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는 훈련도 필요하다.
책을 읽는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목적에 따라 정독, 속독, 발췌독 등 적당한 방법을 선택한다.
기타 지침
전문 영역에 관한 책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함께 가지고 다닌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에 따라 다른 책을 읽는다.
책의 핵심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저자의 의도는 서론과 후기에 담겨 있다.
역자 서문이나 추천사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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