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선언은 XHTML문서가 갖추어야 될 필수 Element입니다. XHTML로 DTD 선언을 하지 않으면 그 문서는 XHTML 문서가 아닙니다. 뒤에나오는 XHTML 유효성 검사(XHTML Validation)를 하면 XHTML문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XHTML도 역시 HTML 4.01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3가지 DTD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3가지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접근하기 쉬운 DTD는 Transitional mode 가 되겠습니다.
Strict Mode DTD
* W3C에서 사실상 가장 권장하는 DTD 입니다. Strict 라는 단어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문법적인 오류를 전혀 허용하지 않는 DTD 선언입니다. 또한 문서를 꾸밀 때 배경색, 글자색 등을 모두 W3C의 CSS를 사용해야 되며, font, basefont 등의 Deprecated로 지정된 HTML Element의 사용 또한 금지됩니다. 예를 들어 글자색을 "red"로 지정하고 싶다면
o <font color="red">Stric Mode</font> 와 같이 사용하면 안되고
o <span style="color:red;">Stric Mode</span> 처럼 CSS를 사용해서 글자색을 지정해야 됩니다.
* 또 한가지의 예로써 문서의 배경색을 'blue'로 지정하려면
o <body bgcolor="blue">로 사용하면 안되고
o <body style="background-color:blue;">로 사용해야 됩니다.
* 사용법
o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dtd">
Transitional Mode DTD
* Transitional Mode의 경우 XHTML 문법을 지키는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Deprecated Element의 사용이 허용되며, body Element의 bgcolor, text 등의 Attribu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법
o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c.org/TR/xthml1/DTD/xhtml1-Transitional.dtd">
Frameset Mode DTD
* frameset Mode의 경우는 이 사이트의 경우처럼 브라우저 창을 2개 이상으로 분할하여 사용하고 싶을 때 Frameset페이지에 선언해 줍니다.
* 사용법
o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www.w3.cor/TR/xhtml1/DTD/xhtml1-frameset.dtd">
XHTML 문서의 구성
XHTML은 크게 나누어 아래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DOCTYPE 선언부분
* Head 부분
* body 부분
위의 3 부분으로 기본적인 문서의 구조를 만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XHTML의 기본적인 문서 구조
<!DOCTYPE ...>
<html>
<head>
<title>... </title>
</head>
<body>... </body>
</html>
이중에서 DOCTYPE 선언(DTD 선언)은 항상 문서의 첫 부분에 나오게 되며 한 번 이상 선언할 수 없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문서의 예제
위에서 설명한 DOCTYPE, head, body 의 3부분으로 아래의 간단한 문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의 문서 예제에서는 Stict Mode DTD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DTD 선언 부분만 뺀다면 일반적인 HTML 문서와 같은 구조가 되겠습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html>
<head>
<title>간단한 문서의 예제</title>
</head>
<body>
<p>내용</p>
</body>
</html>
Strict Mode DTD
* W3C에서 사실상 가장 권장하는 DTD 입니다. Strict 라는 단어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문법적인 오류를 전혀 허용하지 않는 DTD 선언입니다. 또한 문서를 꾸밀 때 배경색, 글자색 등을 모두 W3C의 CSS를 사용해야 되며, font, basefont 등의 Deprecated로 지정된 HTML Element의 사용 또한 금지됩니다. 예를 들어 글자색을 "red"로 지정하고 싶다면
o <font color="red">Stric Mode</font> 와 같이 사용하면 안되고
o <span style="color:red;">Stric Mode</span> 처럼 CSS를 사용해서 글자색을 지정해야 됩니다.
* 또 한가지의 예로써 문서의 배경색을 'blue'로 지정하려면
o <body bgcolor="blue">로 사용하면 안되고
o <body style="background-color:blue;">로 사용해야 됩니다.
* 사용법
o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dtd">
Transitional Mode DTD
* Transitional Mode의 경우 XHTML 문법을 지키는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Deprecated Element의 사용이 허용되며, body Element의 bgcolor, text 등의 Attribu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법
o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c.org/TR/xthml1/DTD/xhtml1-Transitional.dtd">
Frameset Mode DTD
* frameset Mode의 경우는 이 사이트의 경우처럼 브라우저 창을 2개 이상으로 분할하여 사용하고 싶을 때 Frameset페이지에 선언해 줍니다.
* 사용법
o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www.w3.cor/TR/xhtml1/DTD/xhtml1-frameset.dtd">
XHTML 문서의 구성
XHTML은 크게 나누어 아래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DOCTYPE 선언부분
* Head 부분
* body 부분
위의 3 부분으로 기본적인 문서의 구조를 만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XHTML의 기본적인 문서 구조
<!DOCTYPE ...>
<html>
<head>
<title>... </title>
</head>
<body>... </body>
</html>
이중에서 DOCTYPE 선언(DTD 선언)은 항상 문서의 첫 부분에 나오게 되며 한 번 이상 선언할 수 없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문서의 예제
위에서 설명한 DOCTYPE, head, body 의 3부분으로 아래의 간단한 문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의 문서 예제에서는 Stict Mode DTD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DTD 선언 부분만 뺀다면 일반적인 HTML 문서와 같은 구조가 되겠습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html>
<head>
<title>간단한 문서의 예제</title>
</head>
<body>
<p>내용</p>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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