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과 NHN이 함께 한 매쉬업 경진대회가 끝이났다. 8개 작품이 수상을 했는데 사실 나머지 출품작들도 이만큼 훌륭했다. 다른 서비스들은 나중에 매쉬업 갤러리를 통해 소개하고 간단하게 몇 개 작품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 두빛나래'팀의 '올앰프'
올앰프는 노래 목록이나 가수명으로 손쉽게 원하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라스트FM의 음악재생 API와 네이버 블로그 검색 API를 결합했다.
- 전용우님의 'iShop'
네이버, Daum, 구글의 검색 결과 중 마음에 드는 URL을 곧바로 마우스로 드래그해 왼쪽 사이드바에 옮기면 자동으로 딜리셔스에 북마크하는 서비스.
- 신기배님의 '님아 어디 갈려구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원하는 행선지를 입력하면 구글 지도와 다음과 네이버의 여행 블로그, 관련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
- 서희만님의 'Lump of Thought!'(LOT, 생각이 자라나다)
플래시를 이용하여 네이버와 다음의 '연관 검색어'를 매개체로 하여 연관어들을 트리 및 생각 덩어리로 표현한 컨셉의 시각적 표현이 주효한 서비스
- Top-mashers'팀의 'Book Search2.0'
실제로 도서 검색 뿐만 아니라 쇼핑 검색까지 데스크톱 및 웹 서비스로 구현했다. 구현에 들어간 노력이 많은 들어간 서비스.
- 엄마친구아들'팀의 'LBS2.0 Simulator'
추론엔진인 '보쌈'과 네이버 지도 위에 Daum의 여행·숙박정보를 매시업하여 LBS와 연계해 지역별로 여행지나 숙박지 등의 정보를 찾아주는 위치정보 기반 추천서비스
- 손상모님의 대학 정보 서비스 'Miya'
구글맵, 플리커, 구글 AJAX 검색, 야후 날씨, 다음 및 네이버 웹문서·사전·블로그·카페·지도·여행 등 무려 10여개의 API를 결합해 전세계 대학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서비스
- Boy's on TOP'팀의 '거침없이 글짓기'
영어 문장을 입력하면 구글의 검색 API를 이용해 구글 웹문서를 뒤져 가장 많이 등록된 표현을 기준으로 문장을 교정해주는 서비스. Naver와 Daum의 검색 결과를 통해 한국어 문장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에 많은 개발자들과 지망생들이 아이디어 구현의 동기 부여도 받고 IT 업계의 신선한 자극을 계속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출처 : http://channy.tistory.com/151
- 두빛나래'팀의 '올앰프'
올앰프는 노래 목록이나 가수명으로 손쉽게 원하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라스트FM의 음악재생 API와 네이버 블로그 검색 API를 결합했다.
- 전용우님의 'iShop'
네이버, Daum, 구글의 검색 결과 중 마음에 드는 URL을 곧바로 마우스로 드래그해 왼쪽 사이드바에 옮기면 자동으로 딜리셔스에 북마크하는 서비스.
- 신기배님의 '님아 어디 갈려구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원하는 행선지를 입력하면 구글 지도와 다음과 네이버의 여행 블로그, 관련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
- 서희만님의 'Lump of Thought!'(LOT, 생각이 자라나다)
플래시를 이용하여 네이버와 다음의 '연관 검색어'를 매개체로 하여 연관어들을 트리 및 생각 덩어리로 표현한 컨셉의 시각적 표현이 주효한 서비스
- Top-mashers'팀의 'Book Search2.0'
실제로 도서 검색 뿐만 아니라 쇼핑 검색까지 데스크톱 및 웹 서비스로 구현했다. 구현에 들어간 노력이 많은 들어간 서비스.
- 엄마친구아들'팀의 'LBS2.0 Simulator'
추론엔진인 '보쌈'과 네이버 지도 위에 Daum의 여행·숙박정보를 매시업하여 LBS와 연계해 지역별로 여행지나 숙박지 등의 정보를 찾아주는 위치정보 기반 추천서비스
- 손상모님의 대학 정보 서비스 'Miya'
구글맵, 플리커, 구글 AJAX 검색, 야후 날씨, 다음 및 네이버 웹문서·사전·블로그·카페·지도·여행 등 무려 10여개의 API를 결합해 전세계 대학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서비스
- Boy's on TOP'팀의 '거침없이 글짓기'
영어 문장을 입력하면 구글의 검색 API를 이용해 구글 웹문서를 뒤져 가장 많이 등록된 표현을 기준으로 문장을 교정해주는 서비스. Naver와 Daum의 검색 결과를 통해 한국어 문장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에 많은 개발자들과 지망생들이 아이디어 구현의 동기 부여도 받고 IT 업계의 신선한 자극을 계속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출처 : http://channy.tistory.com/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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